
‘노래로 만드는 이야기’는 소설에 관심이 있고 혼자서라도 소설을 써 본 적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워크숍입니다. 물론 소설 쓰기에 흥미를 느끼는 초심자도 환영합니다!

🎶 프로그램 소개
무더운 여름, 페스티벌에서 들은 노래를 기억하시나요? 결혼식이나 장례식에서 틀고 싶은 노래가 있나요?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함께하는 노래는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줍니다. 가사나 멜로디뿐 아니라 앨범 재킷,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그리고 그 노래와 관련된 개인적인 경험까지. 모두 우리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그런 노래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노래로 만드는 이야기’는 노래로부터 한 편의 소설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함께하는 워크숍입니다. 이 워크숍에서 여러분은 작가이자 편집자인 송한별과 함께 단편 소설 쓰는 법을 배우고 쓸 겁니다. 결과물은 자그마한 앤솔러지로 만듭니다. 책을 만드는 경험도 같이 할 수 있겠죠?
사랑하는 노래를 소설로 만들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봅시다.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에는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나요?
🎶 워크숍 구성
"매 회차 좋아하는 노래를 돌아가며 소개한다."
1회차(9/1) - (노래로 만든) 소설이란 뭘까?
: 오리엔테이션 + 어떤 소설을 쓸 것인가 + 노래로 만든 소설 예시
2회차(9/8) - 인물이 선명한 이야기를 만들자
: 소설의 3대 요소 + 인물 만들기(실습)
3회차(9/15) - 긴장감이 선명한 이야기를 만들자
: 긴장감 그래프 + 이야기 토막 내기(실습)
4회차(9/22) - 상처받지 말고 피드백을 주고받자
: 피드백하는 법 + 소소하게 유용한 팁들 + 원고 피드백(실습)
5회차(9/29) - 문집을 만들자
: 작품 공유 + 문집 기획
6회차(10/13) - 출간 기념회

🎶 진행자 소개
송한별 @missing_archive
소설가, 편집자.
노답 케이팝 리스너, 수동 킥보드 라이더, 포켓몬 트레이너, 턴제 전략 게임 마니아. 돈과 명예, 재미 중에서는 아무래도 재미인 편. 2009년 창작 동인 창작집단 몽니의 편집장이 되어 단행본과 웹진 《텍스툰:Textoon》을 발행했고, 2013년 출판사 에픽로그를 창업해 테마 앤솔로지와 문고본 중편 소설 등의 장르 소설을 출간했다. 2014년부터 전자책과 웹소설 플랫폼에서 장르 소설 PD로 근무했다. 2017년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SF와 판타지, 호러 등의 장르 소설을 쓰고 있다.
2018년 ‘언젠가 사라져 버릴 것들의 기록’을 모토로 독립 출판 브랜드 미씽아카이브를 만들어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 모집 대상
- 취미로 소설을 써 본 적 있는 분
- 이야기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는 분
- 내 소설에 무언가 아쉬움이 느껴지는 분
- 테마가 분명한 소설을 좋아하는 분
- 약간의 제약에서 도전 의식을 느끼는 분
대상
- 성인, 청소년
준비물
- 아이패드, 노트북 등 집필 도구
